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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 편해서 엄마집도 주문했어요

작성자 황순****(ip:)

작성일 2021-01-12

조회 14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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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가 먼저 써보고 편해서 엄마집도 주문했어요.

냄새와 벌레때문에 힘들고 겨울엔 너무 추워서 버리러 가기가 힘들어서 알아보다가

친환경 제품이라고해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에 안정화기간동안 소리가 날 수 있다고 안내해주셔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저는 싱크대를 자주 사용해서인지 주로 익은 음식물 위주로 넣어서인지 소리는 크게 안났고 잠시잠시 나기만 했어요.

지금 설치하고 일주일지났는데 지금은 소리가 아예 안나고 너무 조용해요.

중간 중간 물 쏴주는 소리가 나긴하는데 정수기 물소리보다 작게 들려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처음엔 음식물이 계속 안에 보이니까 냄새가 날까 왜 이렇게 안없어질까 하고 계속 들여다 보게 됐었는데 지금은 그냥 신경안쓰다가 며칠에 한 번씩보면 많이 줄어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미생물이 보이진 않지만 음식물이 없으면 밥이 없어 굶어 죽을까봐 음식물이 없어지기 전에 음식물을 채워주는 버릇이 생겼어요.

저는 너무 편해서 엄마집에는 렌탈로 주문했어요 ! 

엄마도 편하다고 하시면 어머님댁에도 설치해드려야겠어요.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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